'아빠와 나, 이승연의 부모 졸혼선언에 좌절... 왜?'

토마토
04-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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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러준 엄마'와 아빠의 갈등 모습에 좌절한 이승연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승연의 부모님이 부부 상담 현장을 공개한다.
길러준 엄마는 상담사에게 오랫동안 쌓여왔던 불만을 털어놓았다. 길러준 엄마는 이승연의 아빠가 3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지 않고 여성 관계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50년 동안 남편이 생일 축하나 친정 방문도 없었다며 원망을 표했다.
이에 아빠는 아내와 성격이 맞지 않아 대화하고 싶지 않다며, 아내의 마음을 전해 듣고도 졸혼을 받아들이는 듯한 말을 남겼다.
서로를 향한 불만이 깊어진 부모님의 모습에 이승연은 좌절하게 된다. 부부 상담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승연의 부모님이 부부 상담 현장을 공개한다.
길러준 엄마는 상담사에게 오랫동안 쌓여왔던 불만을 털어놓았다. 길러준 엄마는 이승연의 아빠가 3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지 않고 여성 관계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50년 동안 남편이 생일 축하나 친정 방문도 없었다며 원망을 표했다.
이에 아빠는 아내와 성격이 맞지 않아 대화하고 싶지 않다며, 아내의 마음을 전해 듣고도 졸혼을 받아들이는 듯한 말을 남겼다.
서로를 향한 불만이 깊어진 부모님의 모습에 이승연은 좌절하게 된다. 부부 상담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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