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현역가왕 1호, '4대 천왕'과 역대급 무대에 등장

토마토
04-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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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한일톱텐쇼'의 '현역가왕1' 멤버들이 '기강 4대 천왕'과 '현역가왕2' TOP7과의 유쾌한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한일톱텐쇼' 47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6.4%, 전국 시청률 5.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6주 연속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역들의 해이해진 기강을 바로잡겠다며 윤수현, 박구윤, 김양, 빈예서로 구성된 '기강 4대 천왕'이 출격했다. '현역가왕1' 팀, '현역가왕2' 팀, 그리고 손태진, 신성이 포함된 '기강 4대 천왕 팀'이 삼파전을 벌였다.
'절친 기강 대결'에서는 윤수현이 전유진, 신승태와 맞붙었고, 박구윤은 진해성, 박서진, 김다현과의 대결을 진행했다. '막내 지목 대결'에서는 빈예서가 에녹, 아키와 대결했다.
'기강 듀엣전'에서는 '전진 남매' 전유진-박서진과 린-강문경이 맞붙었고, 신성은 진해성, 마이진과 대결했다. '비주얼 기강 대결'에서는 손태진, 최수호, 별사랑이 경쟁했다.
마지막 '실세 기강 대결'에서는 김양이 린, 강문경과 맞붙었다. 이날 무대 말미 김양이 사부곡 '우리 아버지란다'를 열창하자 현역 가수들이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시청자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한일톱텐쇼' 47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6.4%, 전국 시청률 5.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6주 연속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역들의 해이해진 기강을 바로잡겠다며 윤수현, 박구윤, 김양, 빈예서로 구성된 '기강 4대 천왕'이 출격했다. '현역가왕1' 팀, '현역가왕2' 팀, 그리고 손태진, 신성이 포함된 '기강 4대 천왕 팀'이 삼파전을 벌였다.
'절친 기강 대결'에서는 윤수현이 전유진, 신승태와 맞붙었고, 박구윤은 진해성, 박서진, 김다현과의 대결을 진행했다. '막내 지목 대결'에서는 빈예서가 에녹, 아키와 대결했다.
'기강 듀엣전'에서는 '전진 남매' 전유진-박서진과 린-강문경이 맞붙었고, 신성은 진해성, 마이진과 대결했다. '비주얼 기강 대결'에서는 손태진, 최수호, 별사랑이 경쟁했다.
마지막 '실세 기강 대결'에서는 김양이 린, 강문경과 맞붙었다. 이날 무대 말미 김양이 사부곡 '우리 아버지란다'를 열창하자 현역 가수들이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시청자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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