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육성재·김지연, 끔찍한 원한귀 소환...마지막 부분 얼마나 남았을까?

토마토
05-04 15:41
05-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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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와 김지연이 새로운 '원환귀'와 대면하며 또 한 번의 파란이 몰아친다.
SBS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지난 5화에서는 풍산의 계략으로 영인대군이 팔척귀의 제물로 바쳐지는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강철이와 여리, 그리고 왕 이정이 비로소 팔척귀에 대적하기 위한 공조를 시작했고, 팔척귀를 없애기 위해서 강철이가 몸에 품은 야광주를 모두 소진하고 스스로 희생해야 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번 6화에서는 강철이와 여리가 깊은 원한에 사무친 새로운 귀물인 '수귀'를 소환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두 사람이 소환하려는 수귀가 심상치 않은 존재임이 암시되며, 이들이 수귀를 불러낸 이유와 섬뜩한 원한귀와의 사투가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귀궁' 6화는 3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며, 웨이브와 넷플릭스에서 OTT 서비스가 제공된다.
SBS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지난 5화에서는 풍산의 계략으로 영인대군이 팔척귀의 제물로 바쳐지는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강철이와 여리, 그리고 왕 이정이 비로소 팔척귀에 대적하기 위한 공조를 시작했고, 팔척귀를 없애기 위해서 강철이가 몸에 품은 야광주를 모두 소진하고 스스로 희생해야 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번 6화에서는 강철이와 여리가 깊은 원한에 사무친 새로운 귀물인 '수귀'를 소환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두 사람이 소환하려는 수귀가 심상치 않은 존재임이 암시되며, 이들이 수귀를 불러낸 이유와 섬뜩한 원한귀와의 사투가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귀궁' 6화는 3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며, 웨이브와 넷플릭스에서 OTT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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