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도둑 가짜뉴스 정체, 정말 미안했다"

토마토
05-04 15:46
05-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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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최근 자택 침입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가짜 뉴스에 미안했다"며 자신이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추측성 보도가 있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기안84와의 대화에서 도난 사건을 알게 된 시점과 주변에 떠도는 루머들에 대해 언급했다. 장도연이나 그의 가족 등이 연관된 것이라는 보도들이 나왔지만, 박나래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박나래는 자신이 집 앞에 달항아리까지 놓는 등 도둑 방지책을 강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범행이 이뤄졌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기안84는 소주병을 설치하는 등 보안 강화 방안을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기안84와의 대화에서 도난 사건을 알게 된 시점과 주변에 떠도는 루머들에 대해 언급했다. 장도연이나 그의 가족 등이 연관된 것이라는 보도들이 나왔지만, 박나래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박나래는 자신이 집 앞에 달항아리까지 놓는 등 도둑 방지책을 강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범행이 이뤄졌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기안84는 소주병을 설치하는 등 보안 강화 방안을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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