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래자랑' 초대 가수 김연자, 윤태화, 김혜연이 시청률을 견인한다

토마토
05-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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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에서 울산 울주군이 또 한 번 주인공이 될 전망이다.
오는 4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14회에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편이 방송된다. 울주종합체육센터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16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
이번 방송에는 인기 트롯가수들이 특별 출연한다. 트롯퀸 윤태화가 '조사하면 다 나온다'로 흥겨운 오프닝을 시작하고, 김혜연이 '병풍'으로 무대를 달구며, 배진아가 '오늘 밤에 만나요'를 부른다. 배우 겸 가수 이부영과 '트롯 여제' 김연자 역시 출연해 열기를 더한다.
울주군 참가자들도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댄스학원 CEO'와 10대 여학생 댄스팀, 개그와 무용을 겸비한 출연자 등 다양한 장르의 춤꾼들이 출연한다. 진행자 남희석도 참가자들과 함께 '삐끼삐끼 댄스'를 추는 등 축제 분위기를 한껏 이끌어낼 예정이다.
지난 회에서 6.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전국노래자랑'은 여전히 국민 예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방송도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4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14회에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편이 방송된다. 울주종합체육센터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16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
이번 방송에는 인기 트롯가수들이 특별 출연한다. 트롯퀸 윤태화가 '조사하면 다 나온다'로 흥겨운 오프닝을 시작하고, 김혜연이 '병풍'으로 무대를 달구며, 배진아가 '오늘 밤에 만나요'를 부른다. 배우 겸 가수 이부영과 '트롯 여제' 김연자 역시 출연해 열기를 더한다.
울주군 참가자들도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댄스학원 CEO'와 10대 여학생 댄스팀, 개그와 무용을 겸비한 출연자 등 다양한 장르의 춤꾼들이 출연한다. 진행자 남희석도 참가자들과 함께 '삐끼삐끼 댄스'를 추는 등 축제 분위기를 한껏 이끌어낼 예정이다.
지난 회에서 6.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전국노래자랑'은 여전히 국민 예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방송도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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